검색결과
  • [날씨와 건강] 7월 20일

    [날씨와 건강] 7월 20일

    습도가 높으면 말라세지아 같은 비듬균이 두피에서 쉽게 번식합니다. 머리를 감을 땐 삼푸를 한 후 손가락 끝으로 두피 구석구석을 마사지한 뒤 헹궈냅니다. 두피는 드라이어로 충분히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7.20 00:59

  • [날씨와 건강] 7월 8일

    [날씨와 건강] 7월 8일

    오염원이 녹아 있는 빗물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피부염의 주된 증상은 붉은 반점과 가려움증입니다. 오랜 시간 비를 맞았다면 가능한 한 빨리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7.08 00:13

  • [날씨와 건강] 7월 5일

    [날씨와 건강] 7월 5일

    비가 오는 날에 맨발로 레인부츠를 신으면 습기 때문에 무좀과 습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. 반드시 양말을 착용하고 여분의 양말을 준비합니다. 귀가하면 마른 수건으로 레인부츠의 빗물을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7.05 00:38

  • [날씨와 건강] 7월 1일

    [날씨와 건강] 7월 1일

    흐린 날에도 피부의 노화와 색소 침착을 유발하는 자외선의 양이 많습니다. 외출 시에는 자외선A 차단지수(PA)가 ++ 이상인 제품을 바릅니다. 동시에 자외선B 차단지수(SPF)가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7.01 01:39

  • [날씨와 건강] 6월 28일

    [날씨와 건강] 6월 28일

   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무좀을 일으키는 피부사상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. 발을 꽉 조이는 신발은 땀이 차기 쉬우므로 피합니다.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 되는 실내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6.28 01:06

  • [날씨와 건강] 6월 11일

    [날씨와 건강] 6월 11일

   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키고 기미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.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해야 하며 자외선 A·B를 동시에 차단해 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6.11 01:58

  • [날씨와 건강] 6월 3일

    [날씨와 건강] 6월 3일

    여드름 환자는 피지 분비가 원활한 안면중앙부(T-zone)를 신경 써서 세안하는 것이 좋습니다. 하루 2회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잦은 세안은 좋지 않습니다. 당분이 높은 음식은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6.03 02:09

  • [날씨와 건강] 5월 30일

    [날씨와 건강] 5월 30일

    땀이 많이 차는 가슴·등·겨드랑이에 황갈색 반점이 생기고 가렵다면 어루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. 곰팡이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어루러기는 고온·다습한 환경에서 악화합니다. 통풍·땀 흡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5.30 00:58

  • [날씨와 건강] 5월 24일

    [날씨와 건강] 5월 24일

   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입니다. 강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백반증·건선 같은 피부 질환이 악화합니다. 햇빛이 강한 오전 11시~오후 3시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5.24 01:34

  • [날씨와 건강] 5월 22일

    [날씨와 건강] 5월 22일

    자외선 지수가 높으므로 짙은 색 옷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. 흰색 옷감은 94%, 검은색은 99%의 자외선을 차단합니다. 폴리에스테르>울>실크>나일론>면·레이온 순으로 자외선 차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5.22 01:00

  • [날씨와 건강] 4월 16일

    [날씨와 건강] 4월 16일

    흐린 날이더라도 자외선차단제를 잊지 않고 사용해야 합니다. 자외선의 80%는 구름을 뚫고 피부에 닿기 때문입니다. 자외선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른 뒤 2~3시간 간격으로 덧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4.16 01:49

  • [날씨와 건강] 3월 21일

    [날씨와 건강] 3월 21일

   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암에 걸리기 쉽습니다. 양산이나 모자를 사용해 피부를 관리하세요.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한다면 차단지수(SPF)가 30 이상이면서 자외선A·B를 동시에 차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3.21 01:11

  • [날씨와 건강] 2월 13일

    [날씨와 건강] 2월 13일

  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진대사가 저하됩니다. 피부 각질세포가 빨리 교체되지 않아 각질이 쌓이고 건조해집니다. 세안·샤워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릅니다. 외출 시엔 보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2.13 01:19

  • [날씨와 건강] 1월 2일

    [날씨와 건강] 1월 2일

    춥고 건조한 날씨엔 입술이 쉽게 마릅니다. 침을 바르면 더 건조해지고 입술이 자극을 받아 붓고 갈라집니다. 습진도 생길 수 있습니다. 겨울철엔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 입술 건강에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1.02 00:59

  • [날씨와 건강] 12월 27일

    [날씨와 건강] 12월 27일

    피부 온도가 섭씨 0도 이하로 내려가면 동상에 걸릴 수 있습니다. 피부가 붉게 변하고 붓거나 물집이 생깁니다. 이때는 37~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환부를 담가 재빨리 피부 온

    중앙일보

    2012.12.27 01:20

  • [날씨와 건강] 11월 23일

    [날씨와 건강] 11월 23일

    입술이 자주 트고 심하게 건조하면 보습제를 수차례 바르는 게 좋습니다. 입술을 손으로 만지거나 각질을 뜯어내지 않도록 합니다. 양념이 강한 음식은 피하고, 입술에 침을 바르지 않

    중앙일보

    2012.11.23 01:40

  • [날씨와 건강] 11월 9일

    [날씨와 건강] 11월 9일

  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진대사가 떨어집니다. 피부 각질세포가 빨리 교체되지 않아 각질이 쌓이고 피부가 건조해집니다. 세안·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릅니다. 평

    중앙일보

    2012.11.09 01:35

  • [날씨와 건강] 10월 26일

    [날씨와 건강] 10월 26일

    춥고 건조한 환절기엔 입술이 쉽게 마릅니다. 입술에 침을 바르면 더욱 건조해지거나, 입술이 붓고 갈라지는 습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바람이 부는 날엔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 입술

    중앙일보

    2012.10.26 01:35

  • [날씨와 건강] 10월 25일

    [날씨와 건강] 10월 25일

    건선 환자는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 감기 바이러스가 면역세포를 자극해 건선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.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나 비타민 C가 많은 과

    중앙일보

    2012.10.25 01:49

  • [날씨와 건강] 9월 15일

    [날씨와 건강] 9월 15일

    건선 환자는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 감기 바이러스가 면역세포를 자극해 건선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.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나 비타민 C가 많은 과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9.15 01:27

  • [날씨와 건강] 9월 14일

    [날씨와 건강] 9월 14일

  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진대사가 저하됩니다. 피부 각질세포가 빨리 교체되지 않아 각질이 쌓이고 건조해집니다. 세안·샤워 후에는 물기를 살짝 닦고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릅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9.14 01:55

  • [날씨와 건강] 9월 11일

    [날씨와 건강] 9월 11일

    자외선 위험지수가 높은 날입니다. 백반증·건선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자외선에 더 민감하므로 야외활동을 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. 햇볕이 강한 오전 11시~오후 3시에는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9.11 01:50

  • [날씨와 건강] 9월 5일

    [날씨와 건강] 9월 5일

    빗속에 포함된 오염물질은 두피의 모공을 막아 모낭에 염증을 유발합니다. 두피상태가 나빠지면 탈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. 우산·우비를 챙기고, 비를 맞았다면 귀가 후 바로 머리를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9.05 02:08

  • [날씨와 건강] 8월 31일

    [날씨와 건강] 8월 31일

    습기가 많은 날은 곰팡이균이 잘 번식해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. 사타구니가 가렵고, 각질이 덮인 홍갈색 반점이 생기면 완선을 의심해야 합니다. 이럴 땐 꽉 조이는 의복을 피하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8.31 02:27